Performance

더블 빌 Bliss & Jakie

서울
단막
공연일시:
2026/03/14 ~2026/03/20
14:00 / 18:00 / 19:30
러닝타임:
80분
장소:
세종M씨어터
주최/주관:
서울시발레단
세부사항:
13세 이상 관람 가능 (2013년 이전 출생자)
세종문화티켓 02-399-1000

R석:  60,000원

S석: 40,000원

공연 소개

순수한 지쁨과 본능적 열망 서로 다른 정서로 만나는 더블 빌

서울시발레단의 2026 시즌을 알리는 첫 무대는 황홀한 환희와 매혹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더블 빌이다. 독보적인 안무 언어로 세계 무용계를 선도하는 요한 잉거와 샤론 에얄, 가이 베하르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. 서울시발레단이 지난해 아시아 초연한 요한 잉거의 < Bliss>는 키스 재럿의 '쾰른 콘서트'위에 펼쳐진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.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 탄생한 측흥연주처럼 무용수들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흐름 속에서 매순간의 황홀을 표현한다. 1년 만에 더 풍부한 해석으로 돌아온 < Bliss>는 서울시발레단의 새로운 시즌 무용수들이 합류해 색다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. 관능적이고 감각적인 작업으로 주목받는 세계 무용계의 아이코느 샤론 에얄과 가이 베하르가 작업한 는 특유의 미학적 에로티시즘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. 2023년 네덜란드 댄스시어터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전자음악의 리듬 위에서 정교한 군무와 개별적인 에너지가 강렬한 하모니를 이룬다. 마치 최면을 거는 듯한 움직임, 제의적인 긴장감, 무대를 메율 매혹적인 몸의 리듬을 만나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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