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블 빌 〈한스 판 마넨 x 허용순〉
서울
공연일시:
러닝타임:
장소:
주최/주관:
세부사항:
공연 소개
지난해 서울시발레단이 아시아 초연하며 관객들에게 큰 여운을 남긴 한스 판 마넨의 와 독일,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안무 활동을 펼치며 드레스덴젬퍼오퍼 발레단의 발레 마스터로 활동 중인 재독 안무가 허용순의 . 두 작품이 깊어가는 가을, 섬세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담아 무대에 오른다.
지난해 서울시발레단이 아시아 초연하며 관객들에게 큰 여운을 남긴 한스 판 마넨의 와 독일,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안무 활동을 펼치며 드레스덴젬퍼오퍼 발레단의 발레 마스터로 활동 중인 재독 안무가 허용순의 . 두 작품이 깊어가는 가을, 섬세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담아 무대에 오른다.